개인 5486대, 법인 3370대 금연 지정운영…차 안에서 못 피우게 권고, 금연스티커, 운수종사자 교육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이달부터 대전지역의 모든 택시가 담배냄새 없는 금연택시로 탈바꿈한다.


1일 지역운수업계에 따르면 대전시는 이날부터 지역 내 모든 택시 8856대(개인 5486대, 법인 3370대)를 금연택시로 지정, 운영한다. 택시 내 흡연으로 비흡연자, 여성택시손님들의 불만을 없애고 시민건강을 위해서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택시운전자가 담배를 피울 땐 차 밖에서 흡연토록 하고 손님도 차 안에서 피지 못하게 권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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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금연택시스티커를 차에 붙이고 운수종사자들에게 교육하는 등 홍보, 계도활동도 강화한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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