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O, 2Q 마진 스프레드 확대 예상<대신證>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대신증권은 29일 포스코에 대해 2분기 마진 스프레드가 전분기대비 확대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9만원을 유지했다.
대신증권은 POSCO홀딩스 POSCO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5490 KOSPI 현재가 486,500 전일대비 8,000 등락률 +1.67% 거래량 600,393 전일가 478,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투자금 부족, 반대매매 위기...연 5%대 금리로 당일 해결 '7800선 터치'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불타는 '삼전닉스' 기회가 왔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4배 주식자금을 연 5%대 금리로 의 2분기 제품 판매량이 전분기대비 11만톤 감소해 833만톤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난 2월부터 진행된 광양 1고로 개보수에 의한 판매량 감소가 2분기에 다 반영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그러나 마진 스프레드는 톤당 5000원 확대돼 2분기 별도 영업이익이 6172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노경욱 연구원은 "2분기 제품 평균 판매가격의 상승폭은 톤당 1만5000원 가량이 될 것인 반면 원재료 투입단가 상승폭은 톤당 1만원에 그칠 것"이라며 "이에 따라 2분기 스프레드가 전분기대비 확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2분기 제품 판매가격 상승은 철강 가격의 추세적 하락 이전에 성약된 수출 물량의 판매, 냉연과 열연 수입단가 상승, 고부가가치 제품의 판매비중 증가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아울러 광양 1고로 개보수에 따라 하반기 제품 판매량이 증가할 것이고 내년부터는 올해 준공된 프로젝트들이 실적에 본격 반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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