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6월3~5일 저소득가정 주거환경개선사업 진행... 후원기업 꾸준히 발굴해 분기별 추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저소득층 가정 10 가구에 대해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전개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한다.


대림산업과 함께 하는 이 사업은 강남구 거주 저소득가정의 행복과 꿈을 나누는 '행복한 방 만들기' 사업 일환으로 진행된다.

신연희 강남구청장

신연희 강남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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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독거어르신, 한부모 가정 및 소년소녀 가장 등 미처 돌봄을 받지 못하는 소외된 이웃 중에서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가정을 우선으로 도배, 장판교체, 방충망 설치, 전기공사 등 주거환경을 개선해 곧 다가올 태풍이나 무더위에도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3일간 진행되는 이 사업은 대림산업이 재료비 등 공사비용 전액을 부담할 뿐아니라 대림산업 KOTITI 시험연구원 강남사옥공사 현장직원 10명이 직접 봉사에 참여해 시공할 예정이다.

우선 수급자 가구를 사전 방문해 공사일정과 방충망 등 규격을 확인한 후 도배지 장판 방충망 전등 등 재료를 직접 구입, 집안가구 비우기, 도배작업, 장판깔기, 전기설비 점검, 청소 등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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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저소득층 가정의 행복한 방 만들기 사업은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동참을 원하는 후원업체를 꾸준히 발굴해 분기별로 시행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체나 개인은 구 복지정책과(☎3423-5772) 또는 관할 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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