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시설공단, 243억원 들여 4차선(22.6m) 및 2차선(6.0m) 넓혀…28일 오후 현지에서 기념식
한국철도시설공단과 경북 청도군은 경부선 철도를 가로지르는 청도역 및 안송읍 지하차도 2곳의 개량사업을 끝내고 28일 개통한다.
양쪽 공사에 243억원이 들어간 새 지하차도는 청도역 쪽의 경우 4차선(22.6m), 안송읍 쪽은 2차선(6.0m)으로 넓어졌다.
$pos="R";$title="안송읍 지하차도.";$txt="안송읍 지하차도.";$size="318,202,0";$no="2013052718554187212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양종대 철도공단 영남본부 시설운영처장은 “철도로 나눠진 청도역, 안송읍 등지가 지하차도로 이어짐에 따라 지역발전에 크게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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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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