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생활사투리 마을 방송 홍보”
틀에 박힌 4대 사회악 홍보 내용이 아닌 우리 일상생활에 사용하는 사투리로 마을방송 홍보안을 제작해 주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고, 어르신들도 이해하기 쉽다는 반응이다.
김희영 월야파출소장은 “마을이장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따라 마을 방송을 이용한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여 주민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홍보를 하겠다”고 다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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