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광주광역시에서 처음으로 야생진드기 바이러스 감염의심 증상을 보인 환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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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시와 관계당국에 따르면 이 지역에서 사는 60대 여성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바이러스 의심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 여성은 최근 인근 지역 야산에 다녀온 뒤 고열 등의 증상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증세가 심각하지 않고 호전되는 기미를 보였지만 최근 이 바이러스에 의해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사안을 감안해 병원측은 야생 진드기 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된다고 보건당국에 전했다. 질병관리본부는 27일께 역학조사를 통해 감염경로를 확인할 예정이다.


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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