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이광순(44ㆍ볼빅)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볼빅ㆍ센추리21CC 시니어투어 3차전(총상금 4000만원)에서 연장접전 끝에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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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강원도 원주 센추리21골프장(파72ㆍ5898야드)에서 끝난 최종 2라운드다. 이광순은 2언더파를 쳐 김미순(44ㆍ에머슨골프클럽)과 동타(2언더파 142타)를 만든 뒤 18번홀(파5)에서 속개된 연장 세번째 홀에서 천금 같은 우승버디를 솎아냈다. 우승상금이 800만원이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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