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이, 쌀화환 기부 동참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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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가수 이하이가 생애 첫 단독 콘서트에서 받았던 쌀화환 1만 1710 톤을 기부했다.


청소년 좋은 생각 나눔 사이트인 굿웨이위드어스 관계자에 따르면 이하이는 지난 12일 서울 서강대 메리홀 대극장에서 열렸던 자신의 첫 단독 라이브 콘서트를 마치고 "좋은 일에 써달라"라며 쌀화환을 기부했다.

이하이는 콘서트 당시 다국적팬(미국, 페루, 중국, 대만, 말레이시아, 태국, 일본 등)들이 연합으로 부터 쌀화환 1만 1710톤을 받았다.


관계자는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이하이는 '굿웨이위드어스'가 자신과 같은 청소년들이 주축이 돼 따뜻한 사회를 만든다는 점에 크게 공감, 기부를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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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는 또 "이하이의 쌀기부는 최근 아티스트에 대한 팬들의 사랑이 이웃들에게도 전달이 돼 더욱 의미가 있다. 나눔과 기부에 앞장서는 아티스트와 팬들은 진화하는 팬덤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굿웨이위드어스는 청소년, 대학생들이 사회문제 후원 등에 아이디어를 제시하면, 그 의견을 기업, 교육, 그룹이 도움을 주는 형태로 운영되는 플랫폼 사이트로 현재 아이티의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고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전세계적인 글로벌 모금운동인 Fish4Life를 세계 최초이자 아시아 최초로 진행하고 있다.


최준용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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