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낙성대공원에서 아이들에겐 놀이 체험, 부모에겐 유익한 육아정보 제공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25일 낙성대공원에서 ‘우리 아이 건강한 성장을 위한 관악구 영·유아 놀이박람회’를 개최한다.


놀이박람회는 관악영유아통합지원센터 ‘시소와 그네’가 주최, 관악구와 관악구지역사회복지협의체가 후원한다.

25일 오전 10시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5시까지 ‘놀이바운스’를 비롯한 놀이마당과 이벤트가 낙성대공원 곳곳에서 열릴 예정이다.


또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정보 제공을 주제로 영·유아 관련 26개 기관이 약 30여 개 부스를 운영한다.

각 부스는 ‘튼튼’ ‘똑똑’ ‘쑥쑥’ ‘별별’ 등 네 부분으로 구성된다.

지난해 열린 영유아 박람회

지난해 열린 영유아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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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 부스에서는 평소 궁금했던 아이들의 발달 검사와 상담이 진행된다.


‘똑똑’ 부스에서는 영유아 책 놀이 및 교육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쑥쑥’ 부스에서는 아이들 성장에 맞는 각종 놀이도구 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고, ‘별별’ 부스에서는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활동을 운영한다.

관악영유아박람회는 2011년 처음 개최돼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육아정보 제공으로 주민 호응이 높아 사전 접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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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필 구청장은 “영유아박람회가 단순히 정보를 제공하는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정확한 양육 정보의 중요성을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부모 뿐 아니라 박람회에 온 아이들에게도 행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악영유아통합지원센터(☎886-0679)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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