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하게' 주연들, 성년의 날 여대 방문…'특별 임무'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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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은밀하게 위대하게' 팀이 성년의 날 여대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20일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감독 장철수)의 주역 김수현 박기웅 이현우가 성년이 된 학생들을 축하하기 위해 여대로 은밀하게 잠입해 학교를 발칵 뒤집어 놨다. 최정예 스파이 3인방의 등장에 캠퍼스는 순식간에 수 백 명의 인파가 몰려 일부 통행이 마비되기도.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쇼박스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된 성년의 날 특별 이벤트는 총 7,255명의 여대생들이 참여해 그야말로 댓글 대란을 이뤘다. 그 중 올해 성년을 맞은 서울여자대학교 원예생명조경학과 12학번 학생이 7000:1 이상의 경쟁률을 뚫고 행운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시험과 과제에 지친 12학번 동기들과 가장 특별한 성년의 날을 맞이하고 싶다'는 여대생을 위해 강의실로 잠입한 김수현, 박기웅, 이현우는 직접 주인공의 사연을 읽고 준비한 장미꽃을 선물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과 즉석 Q&A 타임을 진행해 보다 특별한 성년의 날 추억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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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배우들의 포옹을 걸고 벌어진 여대생들의 삼행시와 댄스 배틀에 강의실은 웃음바다가 됐으며, 원예생명조경학과 학생답게 교내 온실 속 화초를 배우들에게 선물해 또 한 번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북한의 남파 특수공작 부대 엘리트요원들의 이야기를 그린 동명 웹툰 원작의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6월 5일 개봉된다.


장영준 기자 sta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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