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존속법인 차바이오앤은 줄기세포 보관, 세포치료제 개발, 모바일 렌즈 모듈 등을 주요사업으로 하며, 분할신설회사인 차메디텍(가칭)은 의료기기 제조 판매사업, 의약품 및 의약품 원료 제조 판매 사업을, 또 다른 분할신설회사인 씨에이치오는 해외병원 개발 및 투자사업 등 해외 사업을 담당하게 된다.
송화정 기자 pancak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