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홈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 및 청소년이 일반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7인 이하의 소규모 보호양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보호시설이다.
태광그룹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보육교사뿐 아니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애쓰는 사회복지사, 그룹홈 시설장 등을 위한 문화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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