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과 ‘투게더’하는 첨단2동의 5월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투게더 첨단2동위, 청소년·어르신·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 돌봄 잇따라"
‘투게더광산 첨단2동위원회’(위원장 박동은, 이하 투게더첨단2동위)가 어려운 이웃들과 각종 행사를 함께하며 뜻 깊은 5월을 보내고 있다.
지난 11일 투게더첨단2동위는 첨단2동의 저소득가정의 아동과 청소년 18명과 함께 ‘순천 국제정원박람회’를 다녀왔다.
이날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가족의 보살핌에서 소외돼있는 아이들을 ‘이웃’의 이름으로 다독여주는 주는 자리였다. 상대적으로 문화체험의 기회가 적었던 아이들은 국제적인 문화 행사를 둘러보며 자연 속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투게더첨단2동위의 이웃 살핌은 이번만이 아니다. 지난 3월에는 다문화가정을 초대해 ‘어울림 한마당잔치’를 열었고, 지난 2일에는 ‘효실천사랑모임’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경로잔치도 열었다. 다음 달에는 다문화가정의 ‘우리고장 문화탐방’과 ‘꼬꼬마 천사들과 함께하는 경로잔치’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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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행사 이외에도 지속적인 이웃 돌봄 행사도 진행해 오고 있다. 매월 첨단2동 홀몸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지체·정신 장애인들을 위해 ‘장애인 파크골프운동’을 지원하는 한편, 저소득층과 소년소녀가정에는 우유도 넣어주고 있다.
투게더첨단2동위 박동은 위원장은 “멀리서 찾는 것이 아니라 가까운 우리 이웃부터 살피는 게 나눔의 진정한 의미 아니겠는가”라며 “물질적인 도움도 중요하지만 마음이 전해지는 나눔활동이 되도록 각별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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