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광명역에 20층규모 특급호텔 들어선다
[광명=이영규 기자]경기도 광명시 'KTX광명역' 주변에 수도권 서남부 최대 지상 20층 규모의 특급 관광호텔이 들어선다.
광명시는 8일 광명시청에서 양기대 광명시장과 유봉희 ㈜태영종합개발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특급 호텔 건립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사진)을 체결했다.
태영종합개발은 이번 협약에 따라 광명역세권 일반상업지역 부지 2092㎡에 569억원을 들여 지하5층, 지상20층 규모로 특급 관광호텔을 건립한다. 주요시설로는 225개의 객실과 2개의 대형 연회장, 호텔식당, 옥외가든, 커피숍, 198대의 주차장 등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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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광명시는 지난 4월 광명시건축위원회를 개최해 호텔신축공사 건립안을 심의 가결했다. 또 5월 7일 관광숙박업 사업계획을 승인했다. 태영종합개발은 오는 6월말 착공해 2014년 12월 준공 및 개장할 계획이다.
특히 태영종합개발은 호텔 완공 후 컨벤션 운영에 필요한 직원 300명을 광명시 거주자를 우선 채용키로 했다. 또 호텔 건립 후 지상 20층에 태영씨앤디, 태영종합개발 본사를 이전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키로 했다. 아울러 광명 가학광산동굴 방문 관광객 등을 포함한 광명시 체류 관광객 편의제공에도 나선다.
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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