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티파니의 '패대기' 시구가 또 한번 큰 웃음을 선사했다.
티파니는 6일 오후 7시(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다저스와 아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경기에 앞서 시구에 나섰다.
티파니는 쑥스러운듯 환한 미소와 함께 "It's Time for Dodgers Baseball (다저스 경기를 시작합니다)"이라는 멘트로 경기의 시작을 알렸다.
온라인이슈팀
꼭 봐야할 주요뉴스
3년간 햇반·라면 먹고 종일 게임만…불안 심해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