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리개'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1위 점령..민지현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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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연예계 성상납 문제를 수면 위로 다루며 화제를 모은 법정 드라마 '노리개'(감독 최승호)가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도가니', '부러진 화살'에 이어 우리사회의 또 다른 부조리한 문제를 드러낼 법정 드라마 '노리개'가 포털 사이트 네이버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1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어 화제다.

법정 드라마 '노리개'는 세상에 알려져야 할 또 하나의 진실인 ‘연예계 성상납 문제’를 다루며 제작부터 세간의 주목을 받은 작품으로 우리사회의 부조리한 행태들을 고발하며 불편한 진실을 적나라하게 파헤쳤다.


'노리개'의 여주인공 민지현은 극중 충격적인 진실과 함께 희생된 여배우 ‘정지희’로 분하며 배우라는 꿈을 안고 연예계에 들어왔지만 거대권력 집단의 부패한 힘에 결국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되는 인물로 열연을 펼쳐 큰 찬사와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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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여배우로서 감당하기 쉽지 않았을 격한 장면들과 자신을 능욕하는 자들 앞에서 ‘좋은 배우가 될 거에요.’ 라며 극한까지 밀어 붙이는 감정 연기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함께 눈물 짓게 했단 평.


민지현은 꿈을 쫓아 가는 한 발랄한 배우 지망생의 모습부터 자신의 존재감을 폭발시키는 감정연기까지, 정지희 역할을 완벽 소화해 그녀만의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다.


최준용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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