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취향과 성격의 관계 "나는 어떤 타입일까?"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커피 취향과 성격의 관계를 분석한 게시물이 화제다.
일상 생활에 대한 세밀한 시선을 만화로 표현하는 해외 사이트 '독하우스 다이어리(thedoghousediaries.com)'는 최근 '커피 취향과 성격의 관계'를 한장의 그림으로 표현했다.
커피별 성격유형을 보면 에스프레소를 즐기는 사람은 친화력과 적응력이 높으며 커피맛 그 자체를 좋아하는 독특한 유형이다.
더블 에스프레소를 즐겨마시는 이는 실용적이고 일 중독자일 가능성이 있다.
일반 에스프레소의 3배 용량인 트리플 에스프레소를 마시는 이는 정열적인 동시에 강박증에 사로잡힌 경우다.
모카를 좋아하는 사람은 재미를 추구하고 창의적이지만 커피맛을 즐기진 않는다. 단지 일을 위한 활력제로 커피를 사용할 뿐이다.
라떼는 사색을 좋아하지만 우유부단한 이들이 즐긴다.
카푸치노를 마시는 이들은 마음이 따뜻하지만 덜렁댈 때가 있다. 카푸치노 마시는 친구에게는 종종 "입술에 거품이 묻었다"고 말을 해줘야 한다.
마끼아또는 전통을 고수하는 보수적인 사람들의 커피다. 또 이들은 입술에 무언가 묻는 걸 싫어한다.
아이스 커피는 자기 주장이 강하고 "인생을 어떻게 살아라" 식의 말을 듣기 싫어하는 이들이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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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노를 마시는 이들은 조용하고 신중하며 새소리나 공원 소풍 등 심플한 즐길거리를 추구한다.
프라푸치노는 현재 행복하고 기운찬 인생을 보내는 이들이 찾는 커피다. 사실 커피보다는 아이스크림을 더 좋아하는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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