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세종호수공원이 2일 공식 개장했다. 개장식에서 주요 인사들이 개장을 알리는 벨을 누르고 있다.(사진=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국내 최대 규모의 세종호수공원이 2일 공식 개장했다. 개장식에서 주요 인사들이 개장을 알리는 벨을 누르고 있다.(사진=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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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호수인 세종호수공원 개장식이 2일 세종호수공원 중앙광장에서 열렸다.


세종호수공원은 도시 중심부에 있는 307만㎡의 중앙녹지공간에 물 면적 32만㎡의 규모로 조성, 2010년 10월 착공해 2년6개월여 공사를 마무리하고 시민들에게 개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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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호수공원은 다양한 문화공연과 생태체험을 할 수 있는 5개 주제섬을 갖고 있는 게 특징이다.


이충재(왼쪽에서 7번째)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이지송(왼쪽에서 6번째)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유한식(오른쪽에서 6번째) 세종시장 등 참석 내빈들이 개장을 알리는 버튼을 누르고 있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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