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 서울서 외식업체, 영화업체, 대형학원 관계자와 잇따라 입점설명회
행복청은 30일 낮 12시 서울 종로구 소공로 플라자호텔 오팔룸에서 외식업체를 대상으로 ‘행복도시 생활편의시설 입점설명회’를 열었다.
앞서 지난달 26일엔 플라자호텔 루비홀에서 대형학원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었다.
아울러 영화관 유치를 위해 영화제작배급사들을 개별접촉한 결과 CGV는 입점계약을 맺었다.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도 개관을 위한 논의를 하고 있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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