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에 따르면 히라이 가즈오(平井一夫) 사장을 포함한 소니의 전 임원과 일부 관계사 사장 등 약 40명이 상여금을 포기했다.
일본의 다른 전자업체인 샤프와 파나소닉도 최근 실적 부진을 이유로 상여금 반납 등 형식으로 회사 수뇌부의 임금을 대폭 삭감했다.
노미란 기자 asiaroh@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