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훈 정무위원장, 부산이전 公기관장들에 "지역인재 채용확대"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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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김정훈 국회 정무위원장(새누리당)은 26일 부산시청에서 열린 부산혁신도시 공공기관장협의회에 참석해 부산이전 공공기관의 성공적 지방이전과 부산지역 발전을 위한 지역 연계활동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협의회에서는 ▲혁신도시 이전지원 및 우수한 정주(定住)여건 조성, ▲부산지역인재 우선 채용 확대방안 ▲사회공헌활동 등 지역융화사업 공동 추진, ▲부산지역사회 생산 농공산품 이용확대방안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고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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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부산지역인재 우선 채용 확대방안과 부산지역사회 생산 농공산품 이용확대방안을 주문했다. 그는 "부산지역 이전 공공기관들이 자발적으로 신입직원 채용 시 지역인재 채용비율을 정부권고안인 30% 이상이 될 수 있도록 채용목표를 조정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또한 "부산이전 공공기관이 입주하는 건물의 경우 건물 내 구두미화사업과 청사관리 및 경비용역사업 등에 대해서는 지역민들을 중심으로 한 사회적기업을 만들 필요가 있다"고 제시했다.


김 위원장은 이후 트위터에 "기관장들과 지역인재 채용방안, 지역생산품 이용확대 방안 등을 논의하면서, 이전기관들의 부산발전에 대한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저 역시 부산이전기관들이 지역과 잘 융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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