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전세계 시가총액 1위기업, 엑슨모빌이 1분기 전망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다.

AD

25일 엑슨모빌은 1분기 순이익이 95억달러로 전년동기의 94억5000만달러에 비해 0.5% 증가했다고 밝혔다. 1분기 주당순이익(EPS)은 2.12달러로 전년동기의 2달러보다 6% 높았다. 이는 전문가 전망치 2.05달러를 웃도는 수치다. 원유 생산 가격은 낮아지는 가운데 정제 마진이 늘어났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반면 같은 기간 매출은 1088억1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2% 감소했다. 올해 전체 글로벌 원유 생산은 1% 가량 감소할 전망이다. 5.9%나 줄어든 작년에 비해 감소세는 둔화되는 것이다.


정재우 기자 jjw@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