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시설공단, 112개 공사현장 및 85개 협력업체 평가…우수업체는 입찰참여 가점 등 혜택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삼표이앤씨(주) 등 10개사가 철도건설사업 참여 우수업체로 뽑혔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지난해 철도건설사업에 참여한 시공, 감리, 설계분야 112개 공사현장의 85개 협력업체를 평가해 10개사를 우수업체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철도공단은 전문성, 공정성을 위해 외부전문가 3명이 포함된 5명의 평가단을 만들어 지난해 6월부터 올 2월까지 평가했다.


분야별 철도건설사업 참여 우수업체는 ▲토목시공 이앤씨(주), ㈜대륙철도 ▲건축시공 국제산업(주), 성일건설(주) ▲전기시공 광성전업(주), 종합전기(주), 한영정보통신(주), 세안이엔씨(주) ▲토목설계 (주)유신, (주)삼보기술단이다.

이들 업체는 건설기술관리법에 따라 시공, 품질·안전·환경관리 등의 시공상태와 하도급법 및 건설산업기본법 위반여부 등 서류평가로 분야별 90점 이상 중 품질결함, 안전사고가 없고 최근 3년간 영업정지나 입찰참가자격제한을 받은 일이 없는 곳이다.


우수업체는 올 5월부터 철도공단 입찰참가 때 가점(1점), 철도공단 이사장 표창 등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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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봉희 철도공단 품질안전평가처장은 “해마다 하는 참여업체 평가는 남는 시설이 없는 설계·시공으로 투자효율이 극대화되게 하고 품질·시공·안전관리체계 강화로 품질결함, 안전사고 없는 철도시설물이 만들어지도록 해 이용자중심의 철도건설에 보탬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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