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수도 다카 지역에 위치한 라나 플라자 건물이 무너졌다.(사진=ntv캡쳐)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 지역에 위치한 라나 플라자 건물이 무너졌다.(사진=ntv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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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방글라데시에서 8층 건물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로써 최소 70명 이상이 숨지고 80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


블룸버그 통신은 24일(현지시간) 방글라데시의 수도 다카 외곽의 사바르 구역에 위치한 라나 플라자 빌딩이 오전 경 붕괴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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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물은 옷가게, 은행 등 여러 상점이 들어선 복합건물로 근무자를 비롯해 쇼핑객, 근처를 지나가던 사람들까지 최소 800여 명 이상이 부상을 당했다. 현재 건물은 1층만 남은 상태로 아직까지 정확한 피해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다.


블룸버그통신은 "이번 사건이 지난 해 11월 방글라데시 월마트 화재 사건 이후 발생한 가장 끔찍한 사건"이라며 "복구에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전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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