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교 80주년 응원 발전기금 기부 릴레이 동참

사회복지의 낭만… ‘낭만 장학금’ 기부 릴레이

"사회의 그늘을 돌보라"고 가르치던 교수들이 이번엔 제자들의 앞길을 직접 밝히기로 했다.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 사회복지학전공 교수진이 개교 80주년을 맞은 대학에 3000만원을 기부했다.

사회복지학전공 김은정, 오영삼, 허원빈, 노법래 교수는 29일 오전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개교 80주년을 기념해 교수진이 '낭만 장학금'을 기부하자는 뜻을 모았다. 우리 학생들과 대학이 멋지게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배상훈 총장에게 3000만원을 전달했다.

사회복지학전공 교수진 등 참석자들이 29일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국립부경대 제공

사회복지학전공 교수진 등 참석자들이 29일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국립부경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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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는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아 대학 발전 응원 기부 릴레이를 펼치고 있으며, 사회복지학전공 교수진은 27번째 주자로 참여했다.


이 기부 릴레이에는 앞서 배상훈 총장을 비롯해 전 총동창회장 정용표 케이에이엠 대표, 박필선 세영식품 대표, 부경CEO아카데미 1기 원우회, 총동창회장 박세호 우주씰링스그룹 회장, 금대수 꿈잡끼교육네트웍스 이사장, BNK금융그룹, 정대규 인리치인재교육원 대표, 원용선 교육혁신처장, 규슈대 학생들, 전 총동창회장 이승철 유국산업 대표, 하명신 대외부총장, 환경지질과학전공·환경공학전공 교수진 등이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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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는 기부 릴레이로 조성된 발전기금을 우수 인재 양성 등 대학 발전을 위해 활용하며 연구중심대학, AX혁신대학, 글로벌혁신대학 등 미래 비전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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