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사회단체와 차별화 약속

엄승용 국민의힘 보령시장 예비후보가 자신의 사무실에서 보훈단체와 간담회를 갖고 나라를 위해 희생한 보훈가족에게 그에 걸맞는 대우를 해주겠다고 약속했다.

엄승용 국민의힘 보령시장 예비후보가 자신의 사무실에서 보훈단체와 간담회를 갖고 나라를 위해 희생한 보훈가족에게 그에 걸맞는 대우를 해주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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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위한 희생은 숫자로 환산할 수 없습니다. 보령시가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보훈 가족을 각별히 모시겠습니다."


국민의힘 엄승용 보령시장 예비후보는 29일 보령지역 보훈단체 관계자들과 선거사무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엄 후보는 "현행 조례상 일반 사회단체와 동일하게 취급받는 보훈단체의 격을 높여 희생에 걸맞은 실질적 대우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보훈단체 관계자들은 현행 지자체 조례의 맹점을 지적했다.

이들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이들의 모임인 보훈단체가 일반 사회단체와 같은 범주로 묶여 동일한 예우를 받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희생의 가치를 반영한 별도의 예우 체계 마련을 강력히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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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보훈단체 회원들의 건의에 적극적으로 공감하며 ▲보훈단체 위상 재정립 ▲조례 및 제도개선 ▲실질적 지원책 강구를 약속했다.


충청취재본부 오광연 기자 okh295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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