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은 화요는 이번 박람회에서 화요 17%, 25%, 41%와 신제품 '화요 엑스트라 프리미엄'을 선보이고 우리 술의 고급화와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화요 엑스트라 프리미엄은 100% 국내산 쌀을 원료로 화요의 특화된 발효기술과 선진 증류공법으로 제조한 증류원액을 아메리칸 오크통(Oak)에서 숙성시켜 맛과 향의 균형미를 갖춘 최고급 싱글 라이스(single rice) 목통주다.
문세희 화요 부사장은 "세계 최고 명주와 비교해도 손색 없는 화요 엑스트라 프리미엄을 고객들에게 직접 선보이며 우리나라 술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라며 "오프라인과 온라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늘려 고객과 소통하는 화요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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