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 엑스트라 프리미엄은 100% 국내산 쌀을 원료로 화요의 특화된 발효기술과 선진 증류공법으로 제조한 증류원액을 아메리칸 오크통(Oak)에서 숙성시킨 원액을 사용해 맛과 향의 균형미를 갖춘 최고급 싱글 라이스(single rice) 목통주다.
또한 화요의 품질과 가치를 담은 병 디자인은 우리 전통 도자기의 자연스런 곡선을 표현하기 위해 핸드메이드로 제작됐으며, 방자 문양의 유기 병마개를 특별 제작해 우리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는 광주요 그룹의 정신과 가치를 담았다.
싱글 라이스 목통주의 숙성원액 량이 한정돼 2만병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판매되며, 예약판매와 비채나 등 고급 한정식을 비롯해 일부 업소에서만 맛볼 수 있다. 용량은 750ml, 가격은 16만8000원이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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