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만족을 극대화해 신바람 나는 직장분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제68대 임동환(59) 전남 강진경찰서장 취임식이 22일 오전 직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찰서 3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신임 임 서장은 탁월한 업무능력과 온화하고 합리적인 성품으로 조직원들 간에 신뢰가 두텁다는 평을 받고 있다.
임 서장은 인천 계양경찰서 경비교통과장과 서울마포경찰서, 구로경찰서 생활안전과장, 제주청 청문감사담당관을 역임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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