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세계최대 반도체 업체 인텔이 16일(현지시간) 지난 1분기에 순익 20억 달러, 주당 순익 40 센트를 각각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최근 발표된 1분기 PC시장의 부진에 비하면 최악의 상황은 면한 모습이다.


지난해 1분기의 순익 27억 달러, 주당 순익 53 센트에는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시장전문가들의 예상치 주당 41센트에도 소폭 못 미치는 성적이다.

매출액은 126억달러로 1년전의 129억1000만달러 대비 2%가 감소했다. 순익과 달리 매출은 기대이상으로 선전했다는 평이다. 매출이익률은 56%로 전분기대비 2%가 감소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8%나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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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은 2분기 매출액 전망치는 124억∼134억 달러로 제시했다. 시장의 예상치 128억6000만 달러와 비슷한 수준이다.

이날 실적 발표 이후 인텔의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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