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국섬유전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발효의 최대 수혜품목인 섬유분야의 대미 수출증대 및 시장진출 확대를 위해 마련된 맞춤형 전시회다.
전시회 참가업체 모집 규모는 50여개사로 섬산련과 KOTRA에서는 참가업체·현지 유명바이어간 맞춤형 상담 지원과 대미 수출가능 품목 특허를 보유한 기업의 경우 소정의 심사를 거쳐 참가비 일부를 지원할 예정이다.
전시회 참가신청은 다음달 3일까지며 섬산련 전시마케팅팀으로 신청 접수하면 된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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