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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이번주 'IT업종' 주목"

최종수정 2013.04.14 14:22 기사입력 2013.04.14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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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이번주 증권사들의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업종은 전기전자(IT)였다. 대내외 불확실성에 따라 증시가 방향성이 없이 등락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믿을 것은 '실적 개선주'라는 판단에서다.

14일 증권사들의 이번주(4월15일~19일) 추천주를 분석한 결과 SK하이닉스 , 자화전자 ,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덕산하이메탈 등 IT관련주가 가장 많은 추천을 받았다.
신한금금융투자와 하나대투증권 등 두곳은 "모바일 DRAM 수요 증가에 따른 글로벌 공급 부족으로 모바일 DRAM의 가격이 상승 전환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SK하이닉스를 추천했다.

또 우리투자증권은 LG디스플레이 에 대해 "스마트폰, 태블릿 PC에 대한 수요가 증가 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올해도 긍정적인 시각이 필요하다"며 "TV패널 사업부문은 지속적인 흑자기조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OLED TV 시장주도를 위한 대규모 투자를 지속하고 있어 OLED TV 시장이 본격화될 경우 시장지배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간추천 종목으로 꼽았다.

대신증권은 '올해 2분기부터 갤럭시S4 소재매출이 본격화될 전망'이라며 제일모직과 '카메라모듈 부품생산으로 갤럭시S4 출시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자화전자를 추천했다.
현대증권은 "삼성전자 태블릿 PC판매량 증가에 따른 터치패널 매출액 증가와 보급형 스마트폰 판매증가에 따라 1분기 사상최대실적이 전망"된다며 "올해 2분기 신제품 출시에 따른 주가 모멘텀도 기대할 수 있다"며 일진디스플레이를 주간추천주로 꼽았다.

KDB대우증권은 덕산하이메탈을 주간추천주로 추천했다. KDB대우증권은 "삼성디스플레이(SDC)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추가 투자가 임박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OLED 신규 투자로 인해 삼성디스플레이의 OLED 생산능력은 올해 전년대비 33%, 2014년 43%, 2015년 65% 증가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주상돈 기자 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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