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란, '5월의 신부' 된다… 연인과 '백년가약'
[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가수 란(본명 정현선)이 '5월의 신부'가 된다.
란은 오는 5월 11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 맨하탄 웨딩컨벤션에서 일반인 연인 김 씨와 화촉을 밝힐 예정이다. 란은 예비 신랑 김씨의 다정다감함에 반해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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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13일 공개된 청첩장을 통해 "어느새 다가온 꽃향기와 봄 햇살이 온통 우리 두 사람을 축복하는 듯하다"며 "우리 두 사람, 꽃보다 아름답게 햇살보다 따뜻하게 살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정현선은 '2대 란'으로 발탁, 지난 2006년 란 2집 '더 세컨드 스토리(The Second Story)'로 가요계에 첫 발을 딛었다. 이후 세 번째 앨범 '아이 러브 유(I Love You)'를 비롯해 다수의 싱글을 내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금준 기자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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