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곰달래 문화복지센터 일대서 봄꽃 축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싱그러운 봄을 맞아 아름다운 봄꽃을 배경으로 지역주민과 가족, 주변 상인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봄꽃 축제를 개최한다.


노현송 서울 강서구청장

노현송 서울 강서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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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회를 맞는 '곰달mdggg래 봄꽃축제'는 14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곰달래 문화복지센터 앞 화곡동 유통상가 일대에서 펼쳐진다.

곰달래 봄꽃축제 추진위원회와 강서문화원이 주관한다.


특히 이번 축제는 화곡동 유통상가의 지역상권 활성화와 지역주민이 직접참여하는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한가득 준비했다.

농악단이 펼치는 식전행사와 개회식에 이어 오전 11시에는 어르신부터 어린이까지 온 가족이 참여하는 걷기대회를 진행한다. 총 2.9km구간으로 화곡전화국에서 출발하여 곰달래길을 거쳐 화곡유통상가로 되돌아오는 코스이다.


화사한 봄 햇살을 맞으며, 만개한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오후 12시 30분부터는 제2부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 한마당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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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곡 2?4?8동 자치회관의 한국무용 에어로빅, 웰빙 댄스 등 동아리 작품발표와 다문화 가족의 베트남 모자춤 전통공연이 이어진다.

예선을 거쳐 선발된 주민 9팀의 장기자랑에 이어 플러스밴드의 7080 콘서트는 중장년층의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오후 4시부터 시작되는 마지막 제3부는 곰달래 어울림 콘서트가 진행된다.


화곡동 유통상가 야외무대에서 전문 MC 조영구의 사회로 태진아 이자연 진시몬 조승구 전원석 등 유명가수가 나와 두 시간동안 열띤 공연을 벌인다.

이준호 축제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봄꽃 개화시기에 맞춰 곰달래길의 자랑거리인 벚꽃을 만끽하게 하기 위해 정성껏 준비했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풍성한 볼거리와 편안한 휴식을 즐기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체육과(☎2600-6455)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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