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108kg짜리 바벨을 든 13살 소녀의 영상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마리아나는 220파운드(약 99kg)를 시작으로 10파운드(5kg)씩 바벨 무게를 늘려나갔고 급기야 230파운드 바벨도 거뜬히 들어 올렸다. 앳되고 예쁜 얼굴에선 힘든 기색은커녕 여유마저 느껴진다. 소녀를 지켜본 구경꾼들 역시 믿을 수 없다는 듯 연신 환호를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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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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