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쌍용자동차(대표 이유일)는 코란도 투리스모 출시 기념 ‘Love 투리스모 페스티벌’에서 1등 경품인 신차의 행운을 안게 된 주인공 최용철씨(38, 대전)에게 차량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전달식은 ‘2013 서울모터쇼’가 열리고 있는 고양 킨텍스 KG모빌리티 전시관에서 국내영업본부 송영한 전무 등 관련 임직원 및 전시관을 찾은 많은 관람객들이 지켜 보는 가운데 이뤄졌다.
2등에게는 최고급 오토캠핑텐트(15명), 3등은 호텔 Hamper Box(60명) 등이 주어졌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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