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서상기 의원

새누리당 서상기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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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국민생활체육회는 28일 오후 제9대 회장 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국회 정보위원장인 새누리당 서상기 의원이 단독 입후보했다고 밝혔다.


차기 회장은 다음 달 2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릴 국민생활체육회 대의원총회에서 선출한다. 재적대의원 과반수의 출석으로 개회하고, 출석한 대의원의 과반수 득표를 해야 회장이 될 수 있다.

총회서 선출한 회장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 취임한다. 국민생활체육회장의 임기는 4년이지만 이번에 선출될 회장은 전임 회장인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의 잔여 임기인 3년 동안 체육회를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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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의원은 지난 24일 출마선언을 통해 "회장에 선출되면 생활체육인들의 당면 현안인 생활체육의 법제화 및 예산확보, 생활체육 단체의 정체성 확립에 노력할 뿐만 아니라 생활체육과 학교체육, 전문체육이 함께 발전하도록 역할을 하고, 서민들을 위한 뉴스포츠 분야도 적극 육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청소년 문제를 비롯해 어르신의 소외감 등 국민 세대 모두가 겪고 있는 정서적, 신체적 불균형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을 통해서 극복할 수 있다"며 "가족 중심의 생활체육을 통한 국민 행복ㆍ국민 건강 시대를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 의원은 현재 국민생활체육과 국민행복포럼 공동회장, 전국프리테니스연합회 회장, 한국대학야구연맹 회장을 맡고 있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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