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당 '다담', 봄 입맛 잡는 계절 메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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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CJ엔시티의 프리미엄 한식당 ‘다담’이 봄을 맞아 특선 메뉴로 ‘한우 양지를 곁들인 봄동 샐러드’와 ‘궁중 도미면’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다담(茶啖)은 ‘그릇에 우리 땅의 자연과 맛을 담다’라는 뜻으로 국내 제철 먹거리로 사계절의 맛과 멋을 담은 한식의 정수를 선보여 왔다. 특히 강원도의 '곤드레 돌솥밥' 제주도의 '흑돼지 김치 전골'과 전라도 뽕잎 한우로 만든 '한우 육회' 등 전국 각 지역에서 공수한 식재로 정성스레 마련한 계절음식으로 호평 받았다.

이번에 특별히 준비한 ‘궁중 도미면’은 제철을 맞은 도미를 이용해 만든 전골 요리로 맛뿐 아니라 음식 담음새까지 아름다운 오감만족 요리이다.


흔히 접하기 어려운 메뉴인 도미면은 일찍이 조선시대 요리책인 '규합총서'와 '이씨음식법'에도 등장하는 호화로운 궁중요리로 조선 허종 때 ‘기녀의 춤과 노래보다 낫다는 의미’에서 ‘승기악탕’이라 이름 붙여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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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담의 도미면은 소고기 경단, 녹두전, 장떡과 목이버섯, 쑥갓, 당면, 은행, 잣 등을 풍성하게 담은 후 신선한 도미를 도톰하게 썰어 만든 전유어를 올린 뒤 한우 양지 육수로 끓였다. 가격은 2인 식사 포함 5만 5000원.


또다른 봄 메뉴인 ‘한우 양지를 곁들인 봄동 샐러드’는 봄을 상징하는 제철 채소인 봄동과 알배기 배추를 한잎 한잎 정성껏 손으로 뜯어 준비한 뒤, 한우 양지 편육, 밤, 무, 사과와 달큰한 된장양파소스를 함께 버무린 다담만의 제철 봄 먹거리이다. 2만 8000원.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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