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티스손보, AIG손보로 사명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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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차티스손해보험이 AIG손해보험으로 새출발한다.


차티스손보는 19일 새로운 AIG브랜드 공개와 함께 다음달 1일부터 'AIG손해보험' 브랜드를 공식 사용한다고 밝혔다. 회사명은 이미 'AIG손보'로 바꿨다.

‘AIG손해보험’으로의 브랜드 변경은 미국 본사 전략의 일환이다. AIG 본사는 지난해 10월 미국 정부에서 지원받은 1820억 달러의 공적자금을 220억 달러 추가 수익까지 더해 모두 상환하며 새 AIG브랜드를 발표했다.


스티븐 바넷 AIG손보 사장은 이날 “한국시장에서 AIG브랜드 인지도가 상당히 높다"고 설명했다.

AIG손보는 이 자리에서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인 ‘더 좋은 내일’도 공개했다.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고객의 혜택을 위해 혁신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AIG손보는 노년보험 시장에 주력하는 동시에 젊은층을 위한 상품 개발도 확대할 예정이다. 고객의 편의를 위해 전자청약, 결제 서비스도 도입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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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G손보는 사명 변경을 기점으로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 다음달 전사적인 나눔 캠페인을 런칭하고 5월까지 모든 임직원이 릴레이 형식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한다.


AIG손해보험의 2012년 3분기(2012년 4월~12월)까지 총 거수보험료는 3870억원이며 보유계약 건수는 약 240만건이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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