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3월 소비자심리지수 15개월來 최저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미국의 3월 소비자심리지수가 1년여 만에 최저치로 하락했다.
15일(현지시간) 톰슨 로이터는 3월 미국의 소비자심리지수(예비치)가 71.8로 2011년 12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는 전월의 77.6과 시장 전망치 78을 모두 밑도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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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정부의 경제정책에 대한 실망감이 커지면서 소비자들이 향후 경기가 개선될 것으로 보지 않는 것으로 본다고 평가했다.
항목별 현재의 경제 여건 지수가 전월 89에서 87.5로, 기대지수가 70.2에서 61.7로 하락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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