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넛츠, 새멤버 영입하고 본격 활동 돌입
[아시아경제 홍동희 기자]더넛츠가 새 멤버를 영입해 4년 만에 디지털 싱글 '사랑노트'로 돌아왔다.
더넛츠는 다재다능한 끼를 지닌 정이한, 악기연주와, 작사, 작곡 능력을 겸비한 김성결을 영입해 눈길을 끈다.
리드보컬 정이한은 지난 2010년 3인조 그룹 '원스'로 데뷔해 최근까지 '다이아트리'에서 활동한 실력파 뮤지션. 국내 유명 의류 브랜드의 장손으로 알려져 가요계 '엄친아'로 통한다. 중학교 때까지 축구 선수로 활약했고, 야구, 스노우보드 등 운동에 탁월한 소질을 지닌 정이한은 각종 음악 대회에서 상을 휩쓸 정도로 음악 실력도 갖췄다.
정이한은 현재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콘트라베이스를 전공 중이다.
김성결은 고등학교 3학년 때가지 촉망받는 태권도 선수로 활약한 경력을 자랑한다. 도 대표로 대회 금메달을 딸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았지만, 음악 때문에 과감히 태권도를 포기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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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집 'The NuTs'로 데뷔해 2인조 밴드로 활동 중인 더넛츠는 배우로도 유명한 지현우가 군입대 전까지 기타리스트로 활동하면서 더욱 유명세를 탄 바 있다.
멤버를 새롭게 정비한 더넛츠는 지난달 28일 디지털 싱글 '사랑노트'를 발매하고 활동을 재개했다.
홍동희 기자 dhee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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