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승기 ]


오재일 5·18기념재단 이사장(전남대 행정학교수)이 12일 정부로부터 지방자치와 지방분권에 기여한 공로로 홍조근정훈장을 수여받는다.

11일 5·18기념재단에 따르면 오 이사장은 지난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정부 등 역대 3대 정부에 걸쳐 대통령 직속 지방분권 관련 위원회 등에 참여해 왔다.


오 이사장은 국민의정부와 참여정부에 걸쳐 대통령소속 지방분권위원회를 맡아 지방분권의 기준과 원칙을 세울 것으로 평가받아 왔다.

또 이명박 정부에서는 대통령 소속 지방분권촉진위원회와 지방행정체계개편추진위원회에 참여해 효율적인 지방행정개편 방안에 대해 논의를 계속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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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사장은 이번 훈장수여 이외에도 전국 시도지사 협의회(2005)와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2003)에서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오 이사장은 5·18민주유공자로서 광주전남발전연구원장, 전남대 행정대학원장, 광주지방경찰발전위원회 위원장 등을 맡았고 한국지방자치학회장, 한국NGO학회장, 광주시민단체협의회 공동의장 등을 역임했다.


장승기 기자 issue9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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