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낮 12시20분께 일어나 산림청, 헬기 4대 띄워 잔불 끄는 중…산불전문예방진화대, 광역진화대 동원

경북 영덕군 강구에서 일어난 산불현장(사진 : 산림청 산불방지과 제공)

경북 영덕군 강구에서 일어난 산불현장(사진 : 산림청 산불방지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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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오늘(8일) 낮 12시20분께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하월천리 요양원 부근 야산과 경북 영덕군 강구면에 산불이 일어났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현장에 산림헬기 4대를 띄워 불을 끄고 있다.

현장에 강한 바람(초속 12~20m)이 불어 불을 끄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초기에 대형 산림헬기 2대와 초대형 산림헬기 등을 띄워 진화가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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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또 지상에서도 산불전문예방진화대, 광역진화대원 400여명을 동원해 잔불정리와 뒷불감시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두 곳에 난 산불은 약 1시간 이내 꺼졌다.

윤찬균 산림청 산불방지과 주무관은 “최근 쓰레기 등의 태우기로 산불이 많이 나고 있으므로 산과 가까운 곳에서 영농부산물를 태우는 일이 없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산불현장에서 잔불을 끄고 있는 산불진화대원들(사진 : 산림청 산불방지과 제공)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산불현장에서 잔불을 끄고 있는 산불진화대원들(사진 : 산림청 산불방지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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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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