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노인일자리 소양교육서 창단 후 첫 공연 펼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구로구 구립 실버악단 ‘구로시니어팝스오케스트라’가 7일 구청 5층 강당에서 진행되는 노인일자리 소양교육에서 처녀공연을 펼쳤다.


구로시니어팝스오케스트라는 은퇴한 어르신 음악가들에게 지속적으로 활동무대를 만들어 주고 어르신들의 문화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지난 2월에 창단됐다.

지휘자를 비롯한 색소폰 트럼펫 트럼본 기타 드럼 등 악기 연주자 18명으로 구성됐다.


참여연령층도 59세부터 81세까지 다양하다.

이번 공연은 오후 2시에 시작하는 노인일자리 소양교육의 식전행사로 오후 1시부터 펼쳐졌다.

구로시니어팝스오케스트라 연주

구로시니어팝스오케스트라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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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시니어팝스오케스트라는 창단 후 첫 무대인 이번 공연을 앞두고 한 달 이상 연습을 해왔다. 공연에는 17명의 연주자가 모두 참여해 솜씨를 뽐냈다.


구로시니어팝스오케스트라는 이후 4월18일 정식 창단연주회를 갖고 어버이날 기념 연주회, 10월 노인문화 축하공연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노인일자리 소양교육은 2013년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에게 활동수칙, 근무조건, 안전교육 등을 안내하기 위해 4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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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에는 노노(老老)케어 사업참여자 420명, 8일에는 복지관과 대한노인회에 근무하는 어르신 418명, 11일에는 어르신순찰대 등 참여자 402명, 12일에는 고척동, 개봉동, 오류동, 수궁동지역에 근무하는 어르신들 426명 등이 교육을 받게 된다.


이번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은 총 1666명으로 건강식 배달, 영양지도, 활동보조, 어린이 안심귀가 순찰대 등으로 활동하게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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