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지난해 전국소비자상담센터를 통해 접수된 불만상담건수 가운데 CJ ENM CJ ENM close 증권정보 035760 KOSDAQ 현재가 54,900 전일대비 900 등락률 +1.67% 거래량 20,175 전일가 54,000 2026.04.24 13:02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더딘 실적 회복세" CJ ENM 목표주가 하향 [클릭 e종목]"CJ ENM, TV 부진에 광고 실적 역성장 전망…목표가↓" 위기의 TV홈쇼핑…'엄지족 공략' CJ온스타일만 웃었다 에 관련된 내용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GS SHOP, 롯데홈쇼핑, 현대홈쇼핑 순이었다.


7일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에 따르면 녹색소비자연대 녹색시민권리센터가 지난 2012년 전국소비자상담센터(1372)에 접수된 소비자불만상담을 조사한 결과 총 7131건 중 2271건으로 CJ오쇼핑이 가장 많았다. 매출액 대비로 CJ오쇼핑은 총 매출액 10억원당 상담건수 2.5건으로 집계됐다.

홈쇼핑 관련 상담 가운데 가전제품에 대한 불만상담이 1468건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의류관련 상담이 뒤를 이었다. 반면 NS홈쇼핑의 경우 식품에 대한 상담이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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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 관련 소비자 상담이유로는 제품품질문제로 인한 상담이 1782건(25%)으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정보제공이 844건(11.8%)로 나타났으며 부당한 판매행위 순 이었다.

녹색소비자연대 관계자는 "홈쇼핑은 제품을 직접 확인하지 않고 구매한다는 점으로 인해 품질에 대한 소비자 기대와 실제 제품 간의 차이가 클 수 있다"며 "제품에 대한 명확한 설명과 표시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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