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축구 내셔널리그, 선수 등록 마감…9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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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실업축구 내셔널리그가 올 시즌 일정을 확정하고 선수 등록을 마쳤다.


실업축구연맹은 4일 2013시즌 선수 등록을 마감함과 더불어 향후 일정을 발표했다.

프로축구 K리그(2부리그) 출범과 함께 전체 구단 수는 기존 14개에서 다소 줄어들었다. 인천코레일, 강릉시청, 울산현대미포조선, 용인시청, 창원시청, 부산교통공사, 목포시청, 김해시청, 천안시청, 경주한국수력원자력 등 총 10개 구단 301명이 선수로 등록했다.


신인 선수는 134명으로 대학 신인 78명, 국내 프로팀 이적 38명, 챌린저스리그 이적 5명, 해외리그 6명, 고교 신인 6명, 경찰청 1명 등이다. 아울러 2010년부터 유지해오던 외국인 선수 제도가 폐지돼 국내 선수로만 시즌을 치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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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은 9일 오후 3시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인천코레일과 강릉시청의 맞대결로 열린다. 이후 각 구단이 세 차례 씩 맞붙어 총 27라운드 141경기의 정규리그를 치른다.


정규리그 1~4위 팀은 포스트시즌에 진출해 4강 플레이오프부터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우승을 겨룬다. 플레이오프는 11월 6일부터 23일까지 열린다.


전성호 기자 spre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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