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코스피가 오후 들어서도 약보합세를 지속하고 있다. 기관의 매도 공세에 2020선은 무너져 내렸고 지수는 2010선 후반에서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 POSCO와 LG화학의 낙폭이 큰 가운데 현대차 3인방은 선전하고 있다.


4일 오후 1시26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대비 7.09(0.35%) 떨어진 2019.40을 기록 하고 있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261억원, 2067억원 순매수에 나서고 있지만 기관이 홀로 32558원을 팔아치워 지수하락을 이끌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 현대차 3인방이 여전히 강세다. 현대모비스(1.12%), 현대차(1.83%), 기아차(1.07%)등이 오르고 있다. 삼성전자(0.06%), 신한지주(0.59%), SK텔로켐(0.84%), 삼성생명(0.96%)등도 오름세다. 반면 POSCO(-3.11%), LG화학(-2.70%), SK이노베이션(-1.97%), 현대중공업(-1.40%), 한국전력(-0.92%), SK하이닉스(-0.57%)등은 하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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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로는 철강 금속(-2.1%), 화학(-1.78%), 증권(-1.53%), 음식료품(-1.23%), 건설업(-0.89%), 섬유의복(-0.84%), 전기가스업(-0.66%)등은 떨어지고 있다. 반면 의료정밀(4.02%), 통신업(0.66%), 종이목재(0.63%), 운송장비(0.67%), 보험(0.54%), 의약품(0.57%)등은 상승세다.


이 시각 현재 5종목 상한가를 비롯해 323종목이 오름세다. 1종목 하한가를 포함해 460종목은 내림세다. 80종목은 보합권이다.


구채은 기자 fak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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