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한가득 담아 책가방 전달 "
투게더 광산 수완동위원회(위원장 김덕원)는 26일 초·중학교 입학생 74명에게 책가방을 전달했다.
지역에서 나눔 활동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가고 있는 수완동위원회는, 현재 240여 명의 회원들이 꾸준히 후원에 참여하고 있다.
한편 위원회는 지난해 경로당 방석나누기 등 15개 사업(2,100만원 상당)을 추진했으며 현재 3개 사업(1,500만원 상당)을 추진 중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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