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뉴욕증시 강세·수급우려 힘입어 상승
[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유가가 뉴욕증시 강세와 수급 우려에 힘입어 상승했다.
19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80센트(0.8%)오른 배럴당 96.66달러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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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유가는 오클라호마 커싱 지역과 멕시코만을 잇는 씨웨이파이프라인 확장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그러나 설비난으로 원유 운송이 생각만큼 증가하지 않는 상황이다. 5월 말까지 씨웨이파이프라인을 이용한 원유 수송량이 일평균 29만 5000배럴 수준에 머무르겠다는 것. 당초 목표치는 40만 배럴이었다.
한편 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14센트 오른 배럴당 117.52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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