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호]


내달 8일부터 4개월간…저소득층 소외 어린이 대상

광주중앙도서관(관장 안영희)은 3월8일부터 6월28일까지 4개월간 지역아동센터 2곳을 선정해 전문 강사와 사서가 소외된 어린이를 직접 찾아가는 독서프로그램인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는 매주 새로운 도서를 선정해 독서가 습관화 되어 있지 않은 아이들을 대상으로 독서 흥미 유발과 집중력 향상을 위하여 책읽기와 독후 활동을 병행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방과 후 저소득층 자녀들의 방치로 인한 사회문제 해결, 지원과 관심이 필요한 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해 지역 정보문화 중심기관인 도서관의 역할을 재확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광주중앙도서관은 3년 동안 광주영신원, 인애빌, 소화누리 등의 아동복지시설 및 성인여자 지적장애인시설 등에 이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습생들의 긍정적 변화와 기관의 높은 참여 및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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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다양한 기관의 소외계층에게 독서교육을 실시하고자 올해 면밀한 검토 끝에 늘푸른 지역아동센터와 학동지역아동센터 등 두 기관을 새로 선정했다.


안영희 광주중앙도서관장은 “기존 사업 대상 기관이었던 광주영신원, 인애빌, 소화누리에는 매월 직접 방문하는 도서 대출서비스인 ‘꿈꾸는 책바구니’ 사업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박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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